[논평]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민의 자부심과 시의회의 품격을 훼손하지 마라

서울 / 이장성 / 2026-02-25 22:49:20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 중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발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아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민주당은 서울시민의 자부심과 시의회의 품격을 훼손하지 마라


오늘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보여준 오만방자한 태도는 시민의 대표라는 이름이 부끄러울 정도였다. 논리는커녕 기초적인 사실관계조차 무시한 채, 집행부를 깎아내리기 위한 감정적 공세와 무례한 언행으로 일관한 민주당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보훈’의 숭고함을 “석재 몇 장”으로 비하하는 저열한 인식을 규탄한다.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은 단순한 조형물 설치 사업이 아니다.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피 흘린 22개국 우방국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특히 우방국들이 자발적으로 제작에 참여한 석재는 그 무게만큼이나 깊은 국제적 연대와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의원은 광화문광장에 참전용사 추모 공간을 두는 것 자체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감사의 정원’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특히 22개국 우방국이 자발적으로 석재를 제작해 참여하는 것에 대해 박 의원은“석재 얼마 된다고 그러냐”며 그 가치를 폄훼했다. 이는 보훈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며, 국가 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외교적 실례다. 숭고한 경의의 표현인 ‘받들어 총’마저 ‘전쟁 프레임’으로 악용하려는 민주당의 뒤틀린 시각은 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예산 통과시킨 시의회까지 부정하는 ‘막가파식’ 자기모순을 멈춰라.

박수빈 의원은 정당한 절차를 거쳐 시의회가 직접 승인한 ‘감사의 정원’ 사업 예산을 두고 이제와서 “잘못된 사업을 통과시킨 시의회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전가했다. 이는 본인이 속한 의회의 결정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이며, 스스로의 권위를 깎아먹는 ‘자기부정’에 불과하다.

또한 박강산 의원은 사업의 구체적 성과를 설명하려는 시장의 답변 기회를 고의적으로 차단했다. 이는 시민들이 정책의 진실을 알 권리를 가로막는 오만한 행태다. 비판을 위한 비판에 매몰되어 서울시의 정당한 행정 절차를 방해하는 것은 건설적인 대안 제시가 아닌, 시정의 발목을 잡는 ‘자해 정치’일 뿐이다.

교육 사다리 ‘서울런’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과 막말을 사과하라

한편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 향상이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된 ‘서울런’ 사업을 두고 ‘사교육 헤게모니’ 운운하며 비난하는 박강산 의원의 주장은 정책의 본질을 왜곡하는 처사다.

무엇보다 시장을 향해 “뻔뻔하다”는 인신공격성 막말을 던진 것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품격을 저버린 행위다. 이는 개인에 대한 공격을 넘어, 해당 정책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서울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간절함을 모독하는 것과 다름없다.

더불어민주당과 해당 의원들에게 강력히 경고한다.

더불어민주당은 호국영령과 우방국에 대한 결례, 그리고 시민의 대표로서 부적절했던 안하무인 격 언행에 대해 서울시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시민이 부여한 권력은 상대방을 비하할 수 있는 면죄부가 아니다. 민주당은 근거 없는 비난을 멈추고, 오직 시민의 삶을 돌보는 본연의 역할로 돌아올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2026. 2. 25.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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