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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완 하남시장 예비후보. |
서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중앙정부 국정 운영을 경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평가감사국장, 국회 정책연구위원, 충남도청 정무보좌관,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무와 정책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청와대 정무수석실 자치발전비서관실에서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을 지원한 경험을 언급하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방재정의 현실을 체감했다”며 “지방정부가 자립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 부처와 지자체 현안을 함께 다뤄온 경험이 하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20년 전부터 매력을 느낀 도시로, 오랜 고민 끝에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의 시선에서 볼 때 하남의 자연과 자산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는 출마 결심에 대해 “시민 삶에 직접 변화를 만드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현 시정 핵심 사업인 ‘K-스타월드’에 대해서는 “재원 조달이 불명확하고 자연 훼손 우려가 있는 사업”이라며 비판하고, 대안으로 ‘미사리 국가정원 추진’을 제시했다. 당정뜰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지방정원을 조성한 뒤 조정경기장 이전 부지까지 확장해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단계적 구상이다.
또 이를 문화·관광·경제 거점으로 육성해 하남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신도시 과제로는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지하철 3·9호선 조기 착공 추진과 함께 출퇴근 전세버스를 확대 투입해 배차 간격을 단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원도심 발전 방안으로는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한 ‘통합블록형 복합개발’을 통해 주차 공간 확보와 스마트시티 기능 도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사3동 공실 상가 활용 콘텐츠밸리 조성과 지역화폐 ‘하머니’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끝으로 서 예비후보는 “하남의 현안을 해결하고 자연과 삶의 가치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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