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대전 / 이채봉 / 2026-02-26 18:41:34
철망 울타리 설치비 60% 지원, 3월 13일까지 신청하세요 [서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서구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철망 울타리가 설치된 농지 전경(자료사진)

 

사업은 야생동물 피해를 겪는 농가에 철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이며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과 임업인이다.

구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반복적으로 야생동물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 노력을 기울인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13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구청 기후환경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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