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 묘 참배하는 반기문 전 총장

포토뉴스 / 이현진 기자 / 2017-01-14 13:38:50
[음성=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14일 반 전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의 선친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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