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명절 분위기 가득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설 명절을 맞아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위주로 운영돼 설 명절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은 박물관 휴관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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