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대학과 상생 혁신 ‘가속화’

울산 / 이호근 / 2026-02-26 12:00:53
26일, 글로컬대학·라이즈(RISE) 연계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인재 양성부터 취·창업·정주까지 선순환 체계 구축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 대강당에서 ‘울산 라이즈(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지자체 주도형 대학지원체계(RISE)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시와 울산라이즈(RISE)센터, 울산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참여대학 관계자,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 라이즈(RISE) 사업은 지역 위기 극복과 지·산·학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4대 사업(프로젝트)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3개 대학이 협력해 참여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이상(비전)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거점(허브)센터를 구축하고,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전환(Industrial AX) 대학원을 설립해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학사 구조 개편과 차세대 이차전지 및 탄소중립 기술융합대학원 신설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밀착형 교육 강화를 위해 ‘유비캠(UbiCam)’ 구축과 조선업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도 운영 중이다.
 

울산과학대학교는 개방형 설계센터를 구축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사업(프로젝트)을 통해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취약계층 재난대응 해법(설루션) 개발을 통해 지·산·학 협력을 강화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인공지능(AI) 건강 관리(헬스케어) 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해 디지털 건강 관리(헬스케어) 기반을 구축하고, 동남권 대학·병원·공공기관과 협력해 초광역 의료데이터 공동 활용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라이즈(RISE) 사업 성과평가와 관련해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된다. 중앙과 지역 차원의 성과평가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환 기업투자국장은 “울산 라이즈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설계하고 추진하는 동반 혁신 체계”라며 “글로컬대학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서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울산형 고등교육 혁신모형(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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