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개인·지역 동반 성장 기대 [대덕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대덕구가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평생학습 동아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공모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배움의 생활화를 목표로 한다.
공모 대상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과 활동 계획, 사업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 팀에는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단 정치·영리·종교 목적 활동이나 단순 친목 모임,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제외한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대덕구청 인구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지역축제 참여, 재능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하반기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배움의 성과를 확산하고 평생학습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자기 계발은 물론, 구민 누구나 배움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덕구 인구정책과(☏042-608-64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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