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였듯이, 오늘날 개신교 목사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였다. 개신교 목사들은 이 두 가지 나무의 정체를 아는가? 신천지는 잘 알고 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개신교 목사들은 참으로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다 가감했다. 하나 신천지는 계시록을 다 통달한다. 그러함에도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였으니, 개신교 목사들이 꼴값하는 것 같다.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성경으로 한번 확인해 보자. 개신교와 신천지가 함께 성경 계시록으로 시험을 쳐 보면 누가 이단인지 알 것이다.
신천지는 생명나무이고, 개신교는 선악나무 같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될 때 계 7장과 14장같이 창설되었고, 이는 계시록대로 창조된 것이다. 확인해 보라. 신천지는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추수함으로 많은 열매를 맺어, 계 22장 1-2절의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되었다. 신천지는 요 15장과 같이 예수님이 함께하심으로 순식간에 급성장하였고, 최근 몇 년 동안 신천지 선교센터는 10만 수료, 또 10만 수료, 또 10만 수료를 하였다. 이 말 맞지요? 또 신천지는 이긴. 자들이다. 어디서 누구와 싸워 이겼는가? 계 12장에서 용의 무리들과 싸워 이겼다.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 이긴자는 계 2-3장에 약속한 모든 복을 받은 자로서 예수님께 감추었던 만나 곧 영생하는 양식을 받았으며, 계 10장의 열린 계시록 책을 받아먹은 자이다.
생명나무의 정체는 태초의 생명의 말씀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이시고, 오늘날 생명의 말씀을 가진 약속의 목자도 생명나무이다. 그리고 생명나무 열매는 생명의 말씀과 또 그 말씀으로 전도된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이며 이들 또한 생명나무가 된다. 따라서 오늘날 신천지 약속의 목자와 그 조직체인 신천지 12지파가 생명나무이다. 반면, 사단의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목자와 그 소속 교인들은 선악나무가 된다.
생명나무(마 13:31-32 참고)인 신천지에 하나님이 임해 오심으로, 만국이 신천지로 모여 와 경배하게 된다(계 15장).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