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조성준 기자]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지난 4일 오후 4시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조영구 경기도 광주시 홍보대사의 진행으로 2024년 세계 관악 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광주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악 공연을 시작으로 풍성한 개막 행사가 화려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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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방세환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등이 전시장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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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광지원 농악단의 길놀이 공연을 벗삼아 출발하는 왕실 도자기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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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광칭(국가무형문화유산)의 작품에 대하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방세환 광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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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참여 명장들의 작품에 세세히 질문하는 소병훈 의원 |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6가지의 도자기 체험프로그램과 국내·외 도자기를 한자리에 볼 수 있는 도자기 체험·전시, 명장 및 도예작가와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 되는데 행사 기간중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하고 깨끗한 한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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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하여 음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그들이 있어 더욱 빛나는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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