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60810 다날 롯데리아 이벤트.jpg |
(서울=포커스뉴스) 휴대폰 결제 전문기업 다날은 롯데리아와 휴대폰 결제서비스 제휴를 맺고, 1000원을 할인 행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12일부터 1만2000원이상 롯데리아 홈서비스 메뉴를 주문하고, 휴대폰 결제를 하는 선착순 8500명에게 1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다날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매장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롯데리아 홈서비스로 주문하고 집에서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며 “모바일 앱과 웹 모두 휴대폰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하고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다날은 12일부터 롯데리아 홈서비스를 일정금액 이상 주문하고 휴대폰 결제를 하는 선착순 8500명에게 1000원을 할인해준다.<사진제공=다날>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