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 '염산테러'…용의자는 30대 여성

세상만사 / 편집국 / 2016-04-04 10:00:06

(서울=포커스뉴스) 4일 오전 8시 45분쯤 서울 관악경찰서 3층 사이버수사팀 복도에서 30대 여성이 경찰관 4명을 향해 염산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뿌렸다.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약품을 직접적으로 맞은 경찰관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경찰서는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해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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