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정한 엄마, 큰 딸 사체 유기 현장 찾아

세상만사 / 편집국 / 2016-02-15 14:13:20

(광주=포커스뉴스) 자신의 두 딸을 교육적으로 방임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어머니 박 모씨(42)가 큰 딸을 살해한 뒤 암매장 했다고 자백한 15일 오후 사체 유기 현장인 경기도 광주시 한 야산에서 피의자로 추정되는 박 모씨와 경찰병력이 사체 수색을 하고 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