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포커스뉴스) 여중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안에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치사)를 받은 목사 이모(47)씨가 12일 오전 경기 부천시 원미경찰서를 나와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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