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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든어택_걸_그룹_트와이스_캐릭터_출시_보도자료_이미지(수정본).jpg |
(서울=포커스뉴스)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전원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해 화제다.
넥슨(대표 김정준)은 온라인게임 '서든어택'(개발사 넥슨지티)에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TWICE)를 캐릭터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쯔위', '나연', '정연' 등 다국적 멤버 9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최근 댄스곡 '우아하게'(OOH-AHH하게)와 깜찍한 안무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인 9색의 이번 트와이스 캐릭터는 깜직한 안무를 반영한 감정 표현 및 실제 보이스를 지원하며 '데빌(Devill) 스킨 보조 근접무기' 4종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세트 효과를 발동한다. 트와이스의 캐릭터 메이킹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sa.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트와이스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캐릭터 구매 시 획득 가능한 퍼즐 조각으로 트와이스 퍼즐판을 완성한 유저에게 트와이스 오프라인 행사에 초대(선착순 500명)하고, 1000명을 추첨해 트와이스의 화보가 담긴 2016년 달력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1월 이달의 캐릭터인 트와이스 캐릭터(7일, 50일)를 획득 후 활성화 시 트와이스 캐릭터를 비롯해 현재까지 수집한 모든 캐릭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혜택을 제공하고, 미수집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프리 컬렉션 티켓 1개를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sa.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트와이스 '서든어택' 캐릭터 <사진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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