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구약과 신약 성취"

종교 / 이채봉 기자 / 2024-04-29 23:59:15
(요 19:30, 계 21:1-7, 계 22:1-7)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요 19:30)은 신약도 다 이루신다(계 21:6). 우리 성도들이 신약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원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새 언약 계시록 성취이며, 천국과 영생이다.

계시록 22장에 본바, 영생이 있고,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다. 이 나무를 보았는가? 아는가? 그 열매를 먹어 보았는가? 이런 것에 무관심한 안일한 신앙이 아닌가?

성경을 믿는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바로 천국과 영생이다. 오늘날 계시록이 성취되는 이때, 계 22장의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실상으로 나타났다. 이 나무가 있는 신천지에 와 보라. 이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창 3:22 참고). 왜 와서 먹어 보지 않는가? 영생하기 싫은가? 신약 곧 새 언약의 목적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계 19:6) 곳에서 영생하는 것이다.

초림 때는 구약이 성취된 것과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영생을 약속받았고(요 6장), 재림 때는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것과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약속의 목자)가 증거하는 계시 말씀을 믿음으로 영생할 수 있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성도 여러분, 신약 성경 계시록에는 이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영생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이 약속을 믿고 낙원 천국에 가서 함께 삽시다. 아시겠지요? 천국이 임해 오기 전에 마음속에 있는 것 다 털어놓고 시원하게 말해 봅시다. 하나님의 씨로 나서 택함 받아, 천국 가는 길인 계시 말씀을 실컷 마시고 새 마음을 가진 새사람 곧 새 천지 사람이 되어 생명나무가 됩시다. 그리고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과실을 실컷 먹고, 오는 천국 바라보며 실컷 웃어 봅시다. 수고하고 고생했던 일과 근심 걱정을 다 버리고, 영생을 노래하며 춤을 춥시다. 어디서? 신천지, 계 14장의 시온에서 말입니다. 이곳은 인 맞은 12지파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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