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사)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사장 안형상) 정기총회 가 2022년 12월 29일 (목) 오후 7시 마산관광호텔 2층 연회장에서 50여 명의 명인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안형상 (이사장) 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총회에서 법인 이 발족한 지 반년이 되었지만 그동안 수 많은 일들을 해 왔지만 다가오는 2023년 새해부터는 새롭게 전개할 추진 계획들을 발표했다.
먼저 홈페이지 개설을 준비 중이고 내년부터는 각 분야최고 전문교육임원 200명과 일반회원 500명이지만 계속해서 회원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그리고 명인 장인 명장발굴 50명과 협력업체 100여 개 선정될 계획이다.
또 퇴직 장교 창업교육을 물론 국내취업 외국인(베트남) 입국 전, 후 취업교육사업 및 지자체와 관련된 외식창업교육 관련 사업 진행 중에 있으며 전국 지자체 행사로서 요리경연대회를 매년 열어 숨은 장인 명인들을 찾아내고 교육원의 위상을 높혀 나갈 계획이다.
국내취업 외국인 특히 베트남 입국 전. 후 취업교육사업 실시할 계획이다. 또 국내 대학 내 평생교육원 신설 한국음식문화등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한국외식창업교육원 회원들의 동향은 물론 간편한 요리법등 요식업에 관련된 전문적인 서적을 출판하여 도서관, 관공서. 각 시. 도 배치할 예정이다. 끝으로 요식에 관련된 자격증을 획득하여 국내취업 외국인 대상으로 민간자격증을 시작으로 국가자격증으로 전환하는 작업도 구상 중에 있다.
얼마전 서정대학교 외국인 채용 기업체 박람회 및 설명회를 가진 자리에서 국내인뿐만이 아니라 국외 및 외국인 근로자와 학생들이 앞으로 취업이나 취직을 돕게 하도록 여러 교육 및 설명회, 박람회를 이처럼 개최할 것을 약속하였다.
또 서정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기업체 설명회를 통해서 중소 외식업계의 인력난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국내 여러 사업장에서는 일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줄어듦으로써 우리나라 경제가 많이 악화하여 있다
한편 안형상 이사장은 동남아시아와 같은 외국에서는 청년들이 많고 일자리가 부족하다. 그래서 본 협회에서 이와 같은 징검다리와 가교 역할은 물론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가야할 길이라고 정기총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