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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된 다나현대의원 |
(서울=포커스뉴스)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다나현대의원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가 발생해 병원 입구가 폐쇄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병원 이용자 18명이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고,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오장환 기자 ohzzang@focus.kr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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