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4/1/31 06:45-2004/2/4 13:03)]
# 보이는 세상의 한계[9,437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2월 2일 08시 40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너의 제자가 너에게 물었느니라. 다른 세상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인가, 과연 다른 백성은 살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다음 세상은 있는가 하는 것을 너에게 물었느니라. 네가 뭐라 말했느냐?보이는 인간 세상을 생각하지 말라, 보이지 않는 차원 높은 세상이 있음이라 그리 깨우쳐 주었느니라.지금 모든 나의 백성이요,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깨우친 백성,그리고 너를 따르는 제자들이 살아가는 한계가 무엇인 줄 알겠느냐? 형체가 있는 것만 보고 읽고 깨우치는 것이니, 글자가 없는 세상을 볼 줄 모르며 글자가 없는 책을 읽지 못하는 백성이 바로 너희가 아니더냐?너희가 말하기를,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의 그 많은 물을 먹물 삼아 쓰고 쓰고 또 써도 진리를 다 쓸 수 없으며 나의 뜻을 기록할 수 없는 것이라 하였음이니, 글로 써서 책으로 만들어서 깨우치 고자 전하는 그 양이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진리는 수억 개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것이거늘, 과연 성서에 기록된 내용이 얼마나 되며, 그것의 몇 분의 일이나 된다 하겠느냐? 너희 눈으로 셀 수 있는 만 개 중에서 하나도 안 되는 걸 가지고 그것이 만 개를 다 대변하며 만 개의 깨우침을 얻는다 그리 말함 아니라, 그리하여 보이는 책이요, 기록되어 있는 책만 가지고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며 깨우쳤다 하지 말라 함이니, 보이지 않는 책을 읽을 줄 알아야 하며 보이지 않는 책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깨달을 줄 알아야 하니, 그를 깨닫지 아니하면 너희는 죽은 자요, 썩은 믿음이라 함이니라,그리하여 나의 아들을 통해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깨우치는
백성에게 간곡히 말하였으니, 나의 새로운 성경에 뼈와 살을 붙여깨달으라 한 그 의미를 알겠느냐?너희는 '인생을 살면서 과연 160권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고생각하니, 보이는 책도 읽지 못한다면 보이지 않는 책을 어찌 읽어서 깨우침을 얻는단 말이더냐? 그러니 다른 차원 높은 세상이 있음을 알라. 너희는 그 세상에 와야 하며, 오늘의 삶을 넘는 것이 그 세
상에 오는 것이니라.성서의 66개요, 660개요, 6,600개가 아니라 6억 6만 개를 가지고 깨우치고 가르친다 해도 끝이 없는 하늘의 보이지 않는 책의 내용을 다 알 수 없으니, 그 보이지 않는 책의 내용을 알고 깨우치게 하고자 나의 새로운 성경이 세상에 내려감이니, 이 위대한 역사를 아느냐? 이를 만들고 전하며 그 길을 인도하는 자가 제자 너희들이니, 너희의 행동의 바름이 끝이 없어야 하며, 끝이 없이 변해 가는삶을 살지 아니하면 아니 되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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