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놀이로 자연과의 관계를 경험하다!
◦ 숲속의 요정이 되어 숲속 쓰레기를 정리하고 물고기를 보호하다!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 한가람유치원(원장 전순희)은 Exciting day에 관계를 경험하는 놀이로 ‘숲속의 요정’이라는 체험놀이를 진행하였다.
아이들은 이날 숲속에 들어온 요정처럼, 자연의 배경 속에 요정 옷을 입고 자연 속을 날아다니며 쓰레기도 줍고 물고기를 위한 다리도 놓아주고, 직접 그 다리를 건너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가꾸어주면 동식물이 행복하게 되고 그로 인해 결국 인간이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는 과정을 몸소 신체놀이를 통해 경험하는 Exciting day를 체험하였다.

요정 망토를 입고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은 자연을 조금이라도 더 사랑하고 아껴주려는 마음에서인지 쓰레기를 하나라도 더 주우려고 분주히 다니는 모습도 보였고 물고기 모양에 맞춘 다리를 놓아주고 그 다리를 건널 때에는 질서를 지키며 ”물고기야 고마워“ 하며 행여 물고기가 다칠까 조심조심 걸어 다니는 모습도 보였다.
아이들은 ‘자연도 인간과 똑같이 말하고 생각한다’고 하는 의인화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는 자연은 인간과 동등한 존재이며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이 유아들 삶에 온전히 스며들어 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이들 앞에서는 마치 자연 앞에 마주한 것처럼 겸손해질 수밖에 없음을 느낀다.
전순희 원장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는 자연에 대한 태도가 어른들의 마음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에 대한 마주함이 아이스럽게 달라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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