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미국 금리 인상의 대표적인 수혜업종으로 꼽히는 금융지주사 실적이 좀처럼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대손충담금 설정으로 금융지주사들의 4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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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미국 금리 인상의 대표적인 수혜업종으로 꼽히는 금융지주사 실적이 좀처럼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대손충담금 설정으로 금융지주사들의 4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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