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민2동, 샛디마을 따뜻한 엄마의 밥상 『남스터치』운영

부산 / 이용우 / 2025-02-14 19:47:50

 

[서구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찬식)는 14일부터 샛디사랑나눔회(회장 배찬식) 후원으로 고독사 위험군 및 홀로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음식을 지원하는 샛디마을 따뜻한 엄마의 밥상 『남스터치』를 운영한다.

 

부산 기독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조리하여 15세대에 전달하며, 연말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