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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
[충주=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주시 대소원면 남녀 새마을협의회(회장 윤명규, 노현숙)가 27일 행복한 나눔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1500㎡의 밭에 고구마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회는 이번에 심은 고구마를 올 가을 수확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전달하고 일부는 10월에 예정된 대소원면 경로잔치에 제공할 계획이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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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주시 대소원면 남녀 새마을협의회(회장 윤명규, 노현숙)가 27일 행복한 나눔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1500㎡의 밭에 고구마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회는 이번에 심은 고구마를 올 가을 수확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전달하고 일부는 10월에 예정된 대소원면 경로잔치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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