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수소탄 보유국 됐다" 언급

세계타임즈 / 박윤수 / 2015-12-10 19:07:53
△ 북한은 지난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생중계하면서 "다종화되고 소형화된 핵탄두들을 탑재한 전략 로켓을 공개했다"고 말해 수소폭탄 개발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었다. 사진은 이날 김일성 광장을 행진하는 신형 방사포. <사진출처=TV조선 캡쳐> 포커스포토 photo@focus.kr


[세계타임즈 박윤수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0일 수소폭탄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해 주목되고 있다.

 

북한의 수소폭탄 개발에 대해 북한 고위급 지도자가 직접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제1위원장의 평양 평천혁명사적지 시찰 소식을 전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킬 자위의 핵탄, 수소탄의 거대한 폭음을 울릴 수 있는 강대한 핵보유국으로 됐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생중계하면서 "다종화되고 소형화된 핵탄두들을 탑재한 전략 로켓을 공개했다"고 말해 수소폭탄 개발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었다.

 

수소폭탄은 핵융합 연쇄반응을 이용한 폭탄으로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을 이용한 핵분열 폭탄보다 파괴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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