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4일 용운동 황학산 일원에서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개최하고, 노후 운동기구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년맞이 구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황학산 운동기구 교체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학산 일원 운동기구는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은 물론, 특히 어르신을 위한 운동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운동기구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선호를 반영한 교체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추가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다양한 운동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주민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 요소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협업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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