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4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와 연계한 지역업체 6개소로부터 동구 대표 복지 브랜드 ‘천사의 손길’을 통해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2,500만 원 상당의 이불 320채가 전달됐다.
기탁에 참여한 업체는 ▲㈜알비노(100만 원 상당) ▲블루텍㈜(1,000만 원 상당) ▲㈜김스애드(1,000만 원 상당) ▲㈜사무엘건설(100만 원 상당) ▲㈜신우씨엔에스(200만 원 상당) ▲㈜에프에스(100만 원 상당) 등으로, 지역 업체들이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중앙시장 상인회와 지역 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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