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한 제345회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 각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장순욱 의원(신대방1·2동)과 노성철 의원(흑석동·사당1·2동)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장순욱 의원은 동작주식회사 대표이사의 반복적인 의회 불출석을 공공의 감시를 회피하려는 폐쇄적 태도라고 지적하며, 매출 구조 개선과 구청 감사에서 23건의 지적사항이 발생한 점을 언급해 투명성 제고를 촉구했다.
노성철 의원은 상권 활성화 사업에 약 100억 원이 투입돼 유동인구와 매출이 증가한 성과가 있었다며, 사업 종료 이후에는 차 없는 거리와 야장거리 조성으로 동작구 방문 수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변종득 의원(흑석동·사당1·2동)은 구정질문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수립부터 재개발 준공, 사후관리까지 도시계획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작구민 중심의 종합적인 도시계획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침과 지침을 서면으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효숙 의원은 서면 질의를 통해 동작구 신청사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신청사 관리 내실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집행부의 책임 있는 서면 답변과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신동철 의원(노량진1·2동) , 김영림 의원(비례대표)을 선임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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