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나이를 따지지 말라[9,528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2월 6일 20시 3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4/2/4 13:13-2004/2/10 07:02)]
# 미래를 보고 있음이니[9,511 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2월 5일 19시 12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네가 사람의 운명이요 미래를 보고 있음이니, 그리하여 그들에게 깨우쳐 주나 정녕 깨닫지 못하여 두려운 줄 모르는 것이 모든 백성의 마음 상태이니라. 네가 마음의 병을 치료해 주며 또는 육신의 병을 치료해 주고자 하나 그 누구도 너를 믿지 아니하며 따르지 아니 함이니, 그것이 인간 세상 그들의 마음이니라. 호화로운 것, 대가를 지불하는 것, 그리고 인간이 내린 자격증이라는 것을 앞에 제시해야 그걸 보고 믿고 신뢰하는 것이 지금의 세상이니라. 또한, 그와같은 것은 당연하니라. 그러나 너는 안타까워할 것도 없으며, 그를 가슴 아파하지 말라. 다 때가 되면 그들이 깨달을 때가 있을 것이며, 또 깨달은 자만이 그를 받아들이고 알 수 있을 것이니라.다만, 너의 제자들이요, 내가 명하는 자에게 내가 전하는 것을 너는 충실히 전해 주고 그들을 다스려 주며, 서서히 네가 훈련하며 쌓아 가도록 하라. 그리하면 네가 모든 인간의 그 모두를 알 날이 있으며 볼 날이 있을 것이니, 그때는 그들이 서로 너를 찾고자 할 것 이니라.내가 너희에게 많은 상을 내리고자 해도 받을 자격이요 준비가된 자만 받을 수 있다 하지 않았더냐? 그와 같은 것이니라. 아무리 네가 깨우쳐 주고 그의 불행을 막아 주려 해도 그들은 믿지 않음이나. 그는 때가 안 되고 자격이 안 되며 준비가 안 된 자이니라. 오로 지제 고집이요. 저만의 아집이요, 저 자신이 위대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니, 그와 같은 백성으로 인하여 마음 아파 하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육신의 나이를 따지지 말라[9,528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2월 6일 20시 3분)]
너희는 육의 60이요, 70이요, 80이라는 황혼기에 드는 그 나이를 가지고 늙었다 생각하지 말라. 너희는 나이를 따지지 말며, 나의 새로운 성경을 접하여 정독하고 깨우쳐 나 여호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하늘에 오르는 길이 무엇이며 참진리가 무엇인지 깨닫도록 하라. 그러면 그때가 바로 너희가 젊은이로서 거듭남이며 내가 너회를 불러 씀이니, 그것이 너희가 거듭나는 은혜요 영광의 기초라는 것을 잊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성서에 기록하여 젊은이는 거둬들일 것이며, 나이 먹고 늙은 자는 버린다는 그 의미가 여기에 있음을 알라. 그러니 인간 세상에 경륜이 있는 자, 나이 먹은 자, 육신이 찌든 자,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접하는 그 순간에 젊은이 로서 거듭나는 은혜를 입었다는 것을 알라.아무리 육이 젊다 해도, 나의 새로운 성경을 접하지 아니하며 참 진리의 길을 가지 않는 자는 내가 쓰지 못할 자이니, 곧 그는 나이가 많은 자요, 늙은이요, 내가 버리는 백성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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