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5월 23~2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2라운드가 열렸다.
알핀클래스가 스타트하고 있다.(사진:방춘재)
알핀클래스 2라운드 결승전에서 김정수가 선두를 빼앗기지 않고 먼저 앞으로 치고 나갔다.
송기영이 홍찬호를 견제하며 2위권 쟁탈전에 김정수는 선두로 달렸다.
김정수(95,알핀)가 15분18초175로 우승했으며, 송기영(1.스티어 모터스포츠)이 15분18초932로 2위, 홍찬호(44,자이언트팩토리)가 15분19초168로 3위를 했다.
6월 1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3라운드가 인제페스타로 나이트레이스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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