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당 월 150만 원, 연간 300만 원 한도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18개 협력기관의 연구개발장비를 사용할 때 기업당 장비사용 수수료의 60%까지(월 150만 원, 연 300만 원 한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년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39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753건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인증획득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9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장비사용 수수료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연구장비지원시스템 또는 협력기관 누리집을 통해 장비 사용을 신청한 뒤 사용료를 납부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gntp.or.kr) 또는 경남연구장비지원시스템(gnjangbi.com)에서 확인하거나 경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055-259-3376)으로 문의하면 된다.
<협력기관 현황(18개 기관)> △(창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재료연구원, (재)경남로봇랜드재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김해) (재)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인제대학교, FITI시험연구원 △(거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 △(남해) (재)남해마늘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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