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관계 단절 및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사업을 기획하였다.
<어나더 감일>은 ▲자기돌봄 활동(자아탐색 활동 등) ▲정서지원 활동 ▲연령별 맞춤 특화 프로그램(가죽공예, 요리교실 등) ▲자조모임 운영(지역탐방 등) ▲1:1 전문 심리상담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교류를 경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회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본 사업은 하남시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 관내 1인 가구 청년 및 중장년 각 10명씩 총 20명이며,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김상환 관장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연결의 계기가 중요하다. 어나더 감일이 주민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일상 속 관계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및 전화 ☎ 02-474-3111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