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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면주가가 이달 19일 강남에서 진행하는 'R4 런칭파티' 포스터. <사진제공=배상면주가> |
[세계타임즈 이현재 기자] 배상면주가가 이달 19일 오후 10시 느린마을양조장&펍 강남점에서 '라이스라거 R4' 출시 기념 'R4 런칭 파티(paRty 4 you)'를 개최한다.
11일 배상면주가에 따르면 이번 파티가 화려한 클럽 파티로 진행된다.
파티에는 R4 광고 모델인 배우 김희정이 참석한다.
또 바가지(Bagagee), 가비(Gabi), 데미갓(Damigod) 등의 DJ들이 3부에 걸쳐 디제잉 공연을 선보인다.
파티 입장권은 1인당 1만원이며, R4 5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배상면주가는 입장료 수익금 전액으로 쌀을 구매해 '굿피플'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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