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50만 원 지급… 동작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 이장성 / 2026-02-19 17:16:56
-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별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총 130명 모집
- 프로그램 참여 기간 및 구직활동에 따라 1인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
[동작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해당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올해 국비 5억7천9백만 원을 확보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중 만18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은 만35세부터 39세까지 지원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별로 ▲단기(5주) 30명 ▲중기(15주) 65명 ▲장기(25주) 35명 총 130명을 2월부터 마감 시까지 모집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및 추가 구직활동 등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공통 프로그램 등 참여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해 청년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 방문 접수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팀(02-3280-05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직을 잠시 멈췄던 청년들이 다시 용기를 내 도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청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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