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새정치, 노영민 책장사 의혹 명확히 밝혀야"

세계타임즈 / 박윤수 / 2015-12-01 16:29:46
△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 <사진제공=포커스뉴스>


[세계타임즈 박윤수 기자] 새누리당은 1일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자당 의원들의 각종 의혹을 명확히 밝히라"고 강조했다.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1일 오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새정치 의원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노영민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해놓고 자신의 시집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했다고는 믿기 어려운 경천동지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신의진 대변인은 "노 의원은 많은 산하기관을 관장하고 있는 산자위 위원장"이라면서 "자신의 시집을 판매할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개인 사무실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했다는 것 자체가 오해받기 충분한 상황이고 비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또 "현행 여신금융업법에 따르면 사업장이 아닌 곳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사법당국에 위법성을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신 대변인은 "노 의원은 우선 적절치 못한 처신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밝힌 뒤 "새정치연합은 공당으로서 자당 의원들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당 차원의 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당 의원들의 각종 의혹을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야 말로 새정치연합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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