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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형 선고받은 이재현 회장 |
(서울=포커스뉴스)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공판에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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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 선고받은 이재현 회장
- 세계타임즈 / 한국청소년방송 / 2015-12-15 15: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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