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같은 한 분이요, 성경도 같은 하나의 책이요, 천국과 영생이라는 소망도 같다. 한데 무엇 때문에 신앙인들끼리 서로 다투고 싸워야 하는가? 세상 사람들보다도 더 서로 사랑하고 친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할 것이다. 신앙인의 믿음은 장난이 아니며, 천국과 지옥 곧 삶과 죽음이 달린 것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개신교는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신천지는 누구나 계시록을 다 통달한다. 계시록 성취 때는 부패한 한 시대가 계 6장과 13장같이 끝나고, 새로운 한 시대가 계 7장과 14장같이 창조된다 하셨다. 해서 이때 잘못된 신앙인은 계 13장과 6장같이 끝나고, 참된 신앙인은 계 7장과 14장같이 창조되어 빛이 난다(마 13:40-43 참고). 그리고 이때는 영적 전쟁과 재창조가 있다. 이 전쟁에서 대적과 싸워 이겨야 한다. 대적과 싸워 이김으로 창조된, 인 맞은 12지파는 약속의 새 나라요 새 민족이 된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고, 추수되어야 하며, 인 맞아야 하고, 약속한 12지파에 등록되어야 한다. 이것이 새 언약의 약속이다. 계시록 성취는 새 언약 성취이다.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 인 맞은 12지파는 계시록에 약속된,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이다. 성도는 누구나 다 ‘나는 신약 계시록이 말한 누구인가?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는가’ 확인해 봐야 한다.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12지파는 신천지뿐이다. 온 천하를 다 다녀보아도 인 맞은 12지파가 있는 곳은 한국 신천지뿐이다.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신다(계 21장).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요 10:35).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계 22:18-19). 계시록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어 계시록을 통달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아멘.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