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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사회는 모든 것이 연결된 시스템 현상으로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라서 아날로그 시대보다 아주 간편하게 문제점의 현상을 순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소수 정예의 인원으로 과거시대는 수만, 수천 명이 필요했으나 현재는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고도 시간이 여유가 있어 유유히 요트를 타거나 다양한 레저를 즐기는 것은 일과 레저가 구분되어 있지 않은 사회적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3의 이온액체시대 우리가 생각지도 않았던 미생물들이 우리와 지구를 구하는 신비의 현상이 도래한다는 것은 식량문제 해결, 에너지문제 해결, 0.5 나노의 신생명체 즉 불로불사한 지구와 우주 환경의 통일적 신생명체 시스템으로 지구생태 환경의 초능력의 기를 감지해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무든 것이 순간 결정 순화되는 울트라 슈퍼 사회에서 삶을 영위하는 것을 감지하는 시스템 어프로치하는 자만이 행복을 만끽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온 선물을 우리는 우주의 돌맹이 Terahertz라 명명한 것은 1초에 1조의 주파수를 발생하며 영원불멸의 에너지를 발생하기 때문이다. Terahertz는 1960년대부터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광과 전파의 중간지대에 위치해 있어 빛도 전파도 아니지만 전파와 광(光)을 갖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사회의 핵심물질이 되고 있다. 알려진 지금까지의 특징은 여러 물질을 투과, 인체에 무해, 병 판별에 이용가능, 물질고유의 흡수 스펙 물질을 판별가능, 우주관측 등 인간생활에 엄청난 변화와 충격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Mental Corching Therpysit 인체의 친수성인 바디전체와 헤어케어, 피부케어 등 인간과 기타 생물들의 변화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Gaston Naessens이 발견한 죽지 않는 생물 즉 생명체 발견으로 “불로불사”의 혼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생명체 Somatid는 암치료에 쓰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현상은 아직 범용화되지 않고 오직 알 만한 사람만 알고 적용하는 현상 즉 System Approach 사회로 급변해 가고 있으므로 지금까지 터브시된 과학적 정의 근거가 근본적으로 연장 적용되는 "only one mankind society"가 펼쳐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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