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 개최

경북 / 한윤석 기자 / 2026-01-21 15:07:59
-‘도-시군 신속한 연락체계 유지, 도민 생명, 재산 보호에 최선’-
- 초대형산불 이재민 종합대책 추진 등 불편함 최소화 노력 당부 -
- 도 현안사항 협조와 건의사항 청취 등 시군과 유기적 협력 강화 -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 및 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재난 분야 현안사항의 긴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도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도민안전시책 평가, 대설 안전대책 추진, 한파 대응 및 한랭질환 예방 등 도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한파 및 설 맞이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였다.

우선 도에서는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료를 지원해주고 5개 시군에서는 구역별 부서장 담당제, 배관 보온.열선 보강, 한파 대응 TF 구성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생활불편을 없애는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업장 사고에 대해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과 그에 따른 시군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는 등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영하10°안팎의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재민 등 취약계층 안전과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하며 “도-시군이 신속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재난 예방과 대비에도 노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자”며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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