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취약계층 “으라차차 원기충전” 먹거리 전달

경기 / 송민수 기자 / 2026-02-13 15:06:23
취약계층 밑반찬 전달사업 병행 추진

[세계타임즈=평택시 송민수 기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광원)는 지난 12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위기가정 15가구에 설맞이 명절 먹거리를 전달하는 “으라차차 원기충전데이”를 추진하였다.

이 행사는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명절 또는 계절에 따라 시기에 맞는 영양 먹거리를 전달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위원들의 후원으로 떡국떡, 사골육수, 전, 과일 등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였으며,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과 병행 추진했다.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하며, 2월부터 12월까지 고령, 질병, 거동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게 된다. 밑반찬은 지역상점에서 조리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파악된 어려움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니 필요한 부분이 더 잘 보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지역 내 직접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려는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11월 구성 이후 나눔과 안부 확인을 지속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사업, 이미용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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