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시드 확정…2번 이탈리아 만나면 '죽음의 조'

세계타임즈 / 한국청소년방송 / 2015-11-18 14:58:27
개최국 프랑스·스페인·독일 등 1번시드…이탈리아·러시아·스위스 등은 2번시드
△ <파리/프랑스=게티/포커스뉴스> 2013년 6월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된 유로 2016 슬로건과 유로 우승 트로피. (C)게티이미지/멀티비츠


(서울=포커스뉴스) 스웨덴과 우크라이나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유로2016 플레이오프 2차전을 통해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유로 본선 진출팀 24개국이 모두 가려졌다.

 

본선 참가국이 모두 확정되면서 벌써 팬들의 시선은 오는 12월13일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조추첨식으로 향하고 있다.

 

이미 출전국 24개국이 확정되면서 시드도 확정된 상태다.

 

1번시드에는 개최국 프랑스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팀 독일, 잉글랜드, 포르투갈, 벨기에가 속했다.

 

2번시드에는 이탈리아, 러시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가 포함됐다.

 

강호 이탈리아가 2번시드로 밀려 1번시드에 속한 팀들로서는 이탈리아를 만날 경우 죽음의 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탈리아는 1번시드에 속한 팀들 중 개최국 프랑스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포인트를 기록한 포르투갈(35.138점)과의 차이가 채 1점도 되지 않아 아쉬움이 더욱 크다. 이탈리아의 포인트는 34.345점이다.

 

3번시드에도 만만치 않은 팀들이 적지 않게 포진해 있다. 체코, 스웨덴,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헝가리가 속했다. 동구권의 강호 체코는 물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이끄는 스웨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버틴 폴란드 등은 상위 시드팀들에게도 까다로운 팀들이다.

 

한편 4번시드에는 터키,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웨일즈, 알바니아, 북아일랜드가 속했다.

 

유로2016은 사상 첫 24개국 체재로 확대돼 열리는 대회다.

 

4팀씩 총 6개조 나뉘어 열리는 본선 조별라운드에서는 각 조 2위까지 16강에 진출하고 조 3위팀 들 중 성적에 따라 상위 4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차상엽 기자 sycha@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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