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세계타임즈 김민석]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박길선)는 2016년 11월 25일제4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 「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 「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을 심사하였다
먼저,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2016년도 제2회 강원도 추가경정 예산안」심사에서
홍성욱 의원은 “레고랜드 기반시설 조성 공사 관련 예산을 조기에 확보하여 본공사 공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하였고,
또한, 글로벌투자통상국 소관「2017년도 강원도 예산안」심사에서는
최명서 의원은 “농공단지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수의계 약 확대 등의 판로지원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함종국 의원은 “GTI가 박람회에 너무 치중돼 있는 점을 지 적”하면서 “당초 강원도가 GTI로 실현하고 했던 동북아 북 방경제의 중심으로의 도약을 당부”하였고,
박윤미 의원은 “동계올림픽 전략상품의 보완.발전으로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도내 기업들의 이윤 창출 증대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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