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에 놓일 수 있는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관내 한 공방에서 천연 왁스를 이용한 ‘소이 캔들(soy candle)’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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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가정의 양육자를 위한 서대문구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천연 왁스를 이용해 소이 캔들(soy candle)을 만들고 있다. |
참여자들은 아로마오일 시향을 한 뒤 편안한 마음으로 캔들을 만드는 과정에 집중했으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한 참여자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며 “마음이 힘들 때는 오늘 만든 초를 켜고 힐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정과 아이를 돌보시느라 늘 애쓰시는 분들께 잠시나마 치유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육자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통합사례관리’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아동청소년과(02-330-17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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