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대표도서관 정책 방향 자문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모색 -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북도서관(관장 박세진)은 2월 25일(수) 11시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운영하는 법정위원회로, 금년 1월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사회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2028년 1월까지 2년간 운영하며 경북 지역의 공공도서관 정책 방향과 광역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도서관위원회 신임 위원 인사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2025년 도서관위원회 건의사항 검토 보고 ▲기타 현안 공유 및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하였다.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과 지식 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개최,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연중 추진, 도서관 주간(4월) 및 독서의 달(9월)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초보 엄마아빠 북돋음 책선물 사업 ▲독서와 돌봄을 융합한 지역사회 돌봄⋅학습 원스톱 서비스인 돌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군의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강·기획전시·북가락 행사 등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양질의 장서 확충,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및 지역자료 수집·보존 등 도서관 고유 업무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제4기 도서관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신임 위원들로 구성된 만큼 도내 공공도서관 균형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서관은 독서인프라 확대와 지식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도서관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도민들의 독서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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