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구 농업! 감귤 재배농가 육성 위한 현장교육 펼쳐

대구 / 한윤석 기자 / 2026-01-23 14:23:28
▸ 대구농업기술센터, 감귤 겨울철 관리·전정 현장교육 실시
▸ 기후온난화 대응 감귤 재배 확대… 이론·현장실습 병행에 큰 호응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지난 1월 20일(화) 대구 지역 감귤 재배농가 24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겨울철 감귤 재배 관리 교육 및 전정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귤 재배 전문 농업인인 김희찬 감귤 마이스터를 강사로 초빙해, 기후온난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감귤 재배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대구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겨울철 감귤 재배에 필수적인 온도 관리와 물 관리, 병해충 방제 요령, 적정 시비 방법, 가온 관리 기술 등 겨울철 핵심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이뤄졌다.


오후에는 동구 감귤 재배농가, 레드향 재배농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감귤 재배농가에서 감귤 겨울 전정 방법을, 레드향 재배농가에서는 레드향에 특성에 맞는 전정 실습을 통해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배 한계선 북상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센터는 감귤을 대구 농업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감귤 재배 농가 확대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감귤 재배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구는 이제 사과를 넘어 감귤류까지 재배 가능한 기후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한 대체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가들이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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