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영민, 당무감사원이 엄정 조치할 것"

세계타임즈 / 조영재 / 2015-12-02 14:20:05
△ 문재인(왼쪽)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커스뉴스>


[세계타임즈 조영재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일 노영민 의원의 책장사 논란과 관련해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무감사원에 엄정하게 감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노 의원 일 때문에 당내 의원들에 대한 도덕성 논란 일고 있는데 이에 대해 대표로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감사 결과에 따라 엄정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노 의원은 의원실 내부에 신용카드 결제단말기를 설치하고 자신의 시집을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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