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해외 발전·에너지 사업 확대에 박차

세계타임즈 / 이현재 / 2015-12-10 14:12:39

[세계타임즈 이현재 기자] 대림그룹은 발전, 에너지 디벨로퍼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대림에너지가 이슬람개발은행(IDB) 산하의 Infrastructure Fund II사(社)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대림 EMA'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림은 합작법인을 통해 중동, 아프리카, CIS(독립국가연합), 서남아시아 국가로 민자발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슬람개발은행이 작년 20억달러 규모로 설립한 펀드다. 56개 회원국의 발전, 에너지, 통신, 교통, 상하수도, 자원 개발 등 인프라 관련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림에너지와 이 회사는 합작 법인을 설립한 후 양사 지분율에 따라 최대 2억달러를 출자할 예정이다. 대림에너지가 합작 법인의 실질적인 운영 및 사업개발 활동을 수행한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이번 합작을 통해 해외 민자발전 사업의 투자재원을 마련함과 동시에 이슬람개발은행과 연계한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파이낸싱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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