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있는 109개 학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지속적인 개선 노력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 관내 371개 사립학교 중 128개 학교에서 사무직원으로 하여금 공립학교 사무직원이나 교원(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보다 최대 1시간까지 초과 근무를 시키고 있는 데 대하여, 이종태 서울시의원(교육위원회)은 지난 해 12월 “공정과 법치, 상식을 중시하는 시대정신에 맞게 사립학교도 근무시간 개선에 자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종태 의원실 요구자료에 의하면 6월 1일 기준 19개 학교가 사무직원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조정하여 개선했고, 그 외에 10개 학교가 근무시간을 단축하여 총 29개 학교가 근무시간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태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의 지도에 따라 사립학교들이 근무시간 조정에 자발적으로 나서 준 것을 환영한다”며, “남아있는 109개 사립학교도 조속히 개선하는데 나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립학교 사무직원 근무시간 개선 현황
구분 | 전체 사립학교 | 근무시간 동일교 (교원·공립학교 지방공무원) | 근무시간 상이교 (교원·공립학교 지방공무원) | ||
기준: 2022. 11. 4. | 기준: 2023. 6. 1. | 기준: 2022. 11. 4. | 기준: 2023. 6. 1. | ||
초 | 38 | 21 | 22 (1▲) | 17 | 16 |
중 | 109 | 77 | 85 (8▲) | 32 | 24 |
고 | 200 | 126 | 135 (9▲) | 74 | 65 |
특수 | 18 | 17 | 18 (1▲) | 1 | 0 |
각종 | 6 | 2 | 2 (-) | 4 | 4 |
합계 | 371 (100%) | 243 (66%) | 262 (19▲) (71%) | 128 (34%) | 109 (29%) |
2023년 들어 사무직원 근무시간을 개선한 사립학교는 아래와 같다.
○ 초등학교(2개교)
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리라초등학교
○ 중학교(10개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동북중학교, 덕원중학교, 문일중학교, 우신중학교, 광운중학교,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중학교,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동성중학교,
성심여자중학교
○ 고등학교(16개교)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대일고등학교. 동북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문일고등학교, 서울관광고등학교, 서울미술고등학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성심여자고등학교, 세명컴퓨터고등학교,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 서울영신여자고등학교,
영일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 특수학교(1개교)
한빛맹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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