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에 소환되는 김종-정관주

포토뉴스 / 신민정 기자 / 2017-01-29 14:07:54
[세계타임즈 신민정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문화체육관광 김종(왼쪽) 전 2차관, 정관주 전 1차관이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17.01.29.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신민정 기자 신민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