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섬, 섬 지역 추가 택배비 지원 사업 추진

인천 / 심하린 / 2026-03-09 13:51:05
-2026년 옹진군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 실시-


[옹진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섬 주민의 생활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비보조사업인 「2026년 옹진군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이 택배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옹진군 도서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수부 지침 변경으로 연육도서인 영흥면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로, 택배 1건당 3천 원을 지원한다. 받는 택배와 보내는 택배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2026년 1월 이후 발생한 배송비도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운송장 고유번호 유효기간이 약 3개월에 불과해 3개월 이내 신청을 권장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경제정책과 유통판매팀(☎032-899-259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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