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총재는 환경인으로서 “주어진 여건에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그의 생활신조로 여긴다.그는 언제나 책임감이 투철하고 항상 지역 사회와 남을 위한다는 자세로 생활하며 건강한 사고와 건전한 생활을 신조로 깨끗한 환경문화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그는 자기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사이다.
활달하면서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그러나 강인한 진념과 치밀함이 깊숙이 내제되어 있는 철(鐵)의 사나이 괘팍한 성격은 있지만 자상하고 온화한 외유내강형의 모습을 지니고 한번 시작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메듭을 짓고야 마는 강인한 성품의 소유자로 누구와 만나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끌어 친화력이 강하고 그래서 많은 인맥과 교제의 폭도 아주 넓다.
그는 또 성품이 강직하고 신념이 강하며 공사간 분별이 철저한 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땀 흘려 수고한 정당한 댓가가 아니면 어떤 명분이던지 득하는 것을 기피하고 부정비리에 대하여서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치 않는 정의파"로 잘 알려져 있다.또 자신이 올다고 판단하는 일은 어떤 난간에도 굽히거나 좌절을 모르는 강한 추진력과 역동성을 발휘하는 초지일 관형으로 정평이 나있다.
현실에 만족하는 삶을 살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창의와 개척의 노력을 기울일 때 성취감.행복감에 젖을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지난 30여년의 환경운동가로서 나눔봉사자로서 지역과 사회에 공헌한 숨은 인재다.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환경에 맞추어 일을 하며 거기에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살 때 진정한 마음의 행복.안정을 찾을 수 있다.분에 넘치는 생활을 원하거나 능력에 맞지 않는 일로 공상 또는 환상에 사로잡힌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불행하고 가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라고 남 총재는 말한다.
지난 2009년 (사)경남환경연합을 설립하여 2010년 3월 28일 1500여명이 참여한 남지체육공원에서 낙동강 물사랑 생명 살리기 실천대회를 주관, 주최하며 낙동강 살리기에 주력을 시작으로 이때부터 ‘낙동강 살리기‘와 마산만 살리기.EM흙공던지기 하천 살리기 도랑살리기등 환경실천운동을 펼쳐왔다.
특히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연과 지구 등을 보호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지구를 더 맑고 푸르게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올해로 제2회 전국 녹색세상만들기 환경백일장열어 초, 중, 고 학생 체험수기, 운문, 환경개선아이디어에 대한 작품내용을 접수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처 당선작 발표를 거쳐 시상식을 가지므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고 있다.
이런 맹락으로 대한민국 훈장.대통령 표창.행정 환경,국토,국방,장관표창 그리고 각종 수상등 ‘남성용 총재는 ’ 지난 30여년이 넘는 지역사회봉사와 선행등 왕성한 활동사항들이 (사단법인)경남환경연합 한국청소년환경단 자신의 집무실에 수 많은 상장과 상패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남성용 총재’는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지난 1990년 산호동 전자상가에서 롯데케논 디지털복합복사기 판매.임대 경남총판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그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정보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사무기 등을 적시에 납기 시켜 교육에 적응하는 등 교육력 신장에 간접적으로 전력해 왔다.
남 이사장은 건강한 체력에 활달한 기상은 물론 정의감이 뛰어난 인사로 항상 부지런히 일하고 서로 도우며 즐겁게 사는 생활로 스스로 보람과 긍지를 찾는 진실된 생활을 찾아 의지를 펼쳐가고 있는 사업가이자 환경운동가이며 지역사회 발전의 유공인사다.
또한 성품이 온순하고 성격이 활달하여 진치적이고 적극적이며 매사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생활하는 인사로 정평이 나있다.항상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기개발에 힘쓰며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정 성실하게 맡은 일을 추진해 나간다.
남들은 4대강 사업을 반대할 때 (사)경남환경연합은 MB대통령의 공약사업이 조기완공과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합천 보는 물론 함안 보와 낙동강살리기 캠페인 및 현장투워등을 통하여 실질적인 환경운동을 펼치며 선봉장에 서 왔다.
지난해 연말(사)환경과 사람들‘ 주최로 녹색환경산업 육성 등에 공로자와 기업.기관.단체.개인 등을.포상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행하는 녹색환경문화 정착에 남성용 총재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5회 2011년녹색환경 문화대상식"에서 녹색환경 봉사부분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20117년도에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봉사부문 ’봉사대상‘을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받았다.그외 수많은 상들과 감사패 등이 지난 30여 년 동안 물질봉사와 선행 그리고 각종봉사와 환경운동 및 사회활동의 역활들을 상패를 보며 알 수 가 있다.
봉사를 위해 땃다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남 총재의 늦깍기 공부는 끝이 없었다.창원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21기 수료와 경남대학교 산업대학원 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진주산업대학교 생명과학과 졸업을 했다.그는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로서 배움의 끈을 지금도 놓치않고 있다.
창원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부경찰서 선도분과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선도에도 앞장서오는 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이 그에 이력서를 보면 알수가 있다.한나라당 마산합포구 부위원장. 중앙당상임위원(환경 분과) 낙동강환경유역청 민간환경감시위원 창원시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 위원 맡아 중추적 역활을 해온 그는 현재 (사)경남환경연합 이사장과 한국청소년환경단 총재직을 맡고 있다.
국가의 미래는 청소년의 어깨에 달려 있다는 신념으로 (비영리단체)한국청소년환경단을 창단하여 청소년들에게 환경운동을 통하여 투철한 충효사상을 심어 애국 애족의 이념을 기르고 밝고 건강하며 패기왕성한 호열지기의 청소년상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봉사의 협동 안보의식 및 환경운동을 전개 시키고 있다.
산호동 전자상가에서 롯데케논 디지털복합복사기판매.임대 경남총판을 운영하면서 여기에 수입금 일부를 지난 7년전부터 중리1대대 상근 병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해 왔다.이 때문에 경남환경연합에서 이어 받아 매년 연말이면 군부대를 찾아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과 라면 그리고 생필 품류 등을 전달하며 특히 39사단 소속 마산대대에 근무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근병들에게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날 약속하기도 했다.
구산면 낙동분교(폐교)를 대부 받아 청소년생태체험관을 만들어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에 관한 교육실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그는 선친의 가르침에 따라.항상 정직하고 검소하며 모든 일에는 책임을 다하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생활을 일관되게 견지해온 그가 "이웃과 지역사회 및 나아가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삶이 환경실천운동이라며 "자신있게 말한다.
.환경운동을 실천해 나가는 “남성용 총재‘는 남을 도울 줄 알고 어떤 경우에도 정의편 에서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지를 펼쳐 주위인 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 가운데 21세기 인간과 자연이 지구촌에서 더불어 사는 삶 시민들이 함께 살아갈 삶터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는 환경운동실천가로서 생을 다 하겠다.고 눈을 뜨면 다짐하는 그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함께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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