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 외국인 평화캠프 운영

교육종합 / 심하린 / 2026-04-03 13:25:54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3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주한 외국인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평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평화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대화와 교류를 기반으로 한국 사회의 역사·문화·평화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원이 위치한 교동도의 대룡시장과 망향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평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외국인 대학생은 “한반도 분단 현실을 보다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고, 평화는 국경을 넘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점도 깨달았다”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일상에서 평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을 위한 평화교육을 전문화하고,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제적 평화교육 허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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